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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라 마루안느(LeilaMarouane)본명은 Leyla Zineb Mechentel로 1960년 튀니지 Djierba에서 출생하였고 1967년부터 부모님과 함께 알제리로 이주하여 성장한후 대학에서 의학과 문학을 공부하고 기자로 활약했다. 이후 1990년 프랑스로 망명하여 작가, 기자, 페미니스트로 전방위적인 문학활동을 하고 있다. 이슬람여성의 인권과 정체성을 다루는 작품을 주로 쓰고 있으며, 소설로는 『카스바(성채)의 딸 La Fille de la casbah』(1996), 『강탈자 Ravisseur』(1998), 『위선자들의 징벌 Le Ch?iment des hypocrites』(2001), 『크리끌렝 Les Criquelins suivi de Le sourire de la Joconde』(2004), 『엄마와 딸 La Jeune Fille et la Mee』(2005), 『파리에 거주하는 한 무슬림의 사생활 La Vie sexuelle d’un islamiste aParis』(2007) 등을 집필하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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