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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진어린 시절부터 여행과 사진, 그림을 좋아했고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겠다고 마음먹고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현재 사진을 찍고 글을 쓰고 그림도 그리며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응답하라, 1997》, 《공부유랑》, 《여자의 방보다 더 은밀한 그곳, 여자의 가방》, 《남극으로 가는 트랙터》, 《제주도, 살고 싶다》, 《마을, 생태가 답이다》 등 여러 분야의 단행본 일러스트와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컬래버레이션을 한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도 열고 있다. www.green-a.co.kr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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