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민스터의 선교학 교수인 간하배는 한국에서 선교사로 1972년까지 12년 동안 일하면서 한국어로 지은 세 권의 책 이외에도 <영원한 말씀과 변화하는 세계;신학, 인간학 그리고 선교의 삼각관계>를 포함하여 아홉 권의 책들을 저술 또는 편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