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위한 동화책을 많이 썼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미국, 브라질, 중국 등 여러 나라에서 출판되었습니다. 지금은 타이완에 살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당탕! 공룡 버스>는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줄리아 리우의 첫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