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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이윤민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4년 11월 <7일 사이에>

이윤민

청소년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이자 책을 사랑하는 작가이다. 한국적 색채와 판타지의 느낌을 살리고자 한 《사이에 갇힌 아이》의 그림은 몽환적이면서도 동시에 사실적으로 글과 조화를 이룬다.
쓰고 그린 책으로 《꼭두와 꽃가마 타고》, 《그 집에 책이 산다》, 《우리 아기 코 잘까?》, 《백령도의 명궁 거타지》, 《지구온난화가 가져온 이상한 휴가》가 있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 《사라진 부모님을 찾아서》, 《서사무가 - 집 지킴이 신들》, 《꽃과 나비를 사랑한 예술가 신사임당》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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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지구온난화가 가져온 이상한 휴가> - 2020년 7월  더보기

어느 너무 더운 여름날, 아스팔트 위로 내딛는 발바닥이 구운 오징어가 되는 것 같았어요. “왜 이렇게 더울까?” “지구는 정말 괜찮은 걸까?” 하는 생각과 함께 이 이야기를 떠올렸습니다. 그러면서 지구온난화에 대해 하나하나 찾아보다 우리의 소소한 행동 한 번에 지구가 아플 수도 건강할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어린이 친구들도 율이와 츄츄의 행동을 보며 작은 실천이 큰 힘을 낼 수 있다는 것을 알아 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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