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국내와 아시아를 넘어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건강신문을 만들기 위해 불혹(不惑)을 넘겼음에도 도전정신으로 무장한 남자 셋과 이를 추종하는 20대 여자 셋이 모여 일을 냈다. 현재는 이들과 함께 사회초년병 여기자 2명이 가세해 ‘건강’이 모든 국민의 인생화두로 떠오른 시대에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헬스경향> 편집국의 가장 큰 목표는 세계 최고 건강신문을 만드는 것. 스마트폰시대에 진부하게 신문을 말한다는 이들도 있지만 <헬스경향> 편집국은 우리가 쓴 기사로 보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꿈을 현실로 만들고 있는 <헬스경향>은 헬스경향 홈페이지(www.k-health.com)·경향닷컴·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