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한국경제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나는 천천히 죽어갈 소녀가 필요하다』 『거의 모든 기쁨』, 산문집 『그저 예뻐서 마음에 품는 단어』 등이 있다.
<고라니라니> - 2021년 9월 더보기
“눈을 뜨자마자 한 사람의 손바닥이 생각났다. 참으로 이상한 일이다.” - 이소연 시인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