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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실비 미슬린

최근작
2014년 1월 <쿵작쿵작 둥둥 빠밤>

실비 미슬린

1963년에 태어나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살았습니다. 프랑스 쉬드 에스트의 조용한 마을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녀는 사랑하는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혼자서도 잘해요_옷 벗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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