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의 맑은 눈을 생각하며 글을 쓰는 이야기꾼입니다. 소중한 아이들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아이들이 국어의 가치와 중요성을 깨닫고 소중히 여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왜 국어 공부 안 하면 안 되나요?》를 썼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왜 낯선 사람을 따라가면 안 되나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