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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비티(Robert Beatty)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쉬빌에서 아내와 세 딸과 살고 있다. 빌트모어에스테이트와 블루리지산맥 탐험을 즐긴다. 첫 소설 《세라피나와 검은 망토》는 60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며 작가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이어지는 2권과 3권 역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판타지 창작자이자 이야기꾼으로서 작가의 입지를 굳혔다. 《숲의 아이 윌라》도 출간되자마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아마존 2018년 최고의 책 중 하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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