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양중의과대학을 나와 의사 면허가 있지만 병원에서 일하는 대신 한겨레신문에서 의료전문 기자로 약 18년 동안 기사를 썼다. 보건 정책을 취재하면서 신종 인플루엔자, 메르스 등 국내의 감염 유행에 대해 다뤘다. 2019년 말부터는 감염병과 만성질환을 관리하는 의료인들과 함께 호흡하고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교수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건강기사 제대로 읽는 법』『하루가 건강해야 평생이 건강하다』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안락사는 살인인가』가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