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쓴 김진아 선생님은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가동초등학교에서
사랑스러운 천사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자, 삼남매를 키우며 학부모로서의 역할도 다하고 있는 워킹맘이다. 아이들이 자신 안의 보물을 발견하고, 그 보물로 인해 스스로 빛이 나는 아이들로 더욱 빛날 수 있게 도와주는 교사상을 꿈꾸고 실천하고 있다. 교직 25년의 경험과 지도 노하우를 담아 초등학교 1학년 엄마를 위한 지도서를 집필하고 예비 학부모와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들에게 ‘학부모 마인드와 역할 그리고 효과적인 학습지도법’등에 대해 강연도 활발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