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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한나 휘톨 스미스 (Hannah Whitall Smith)

최근작
2021년 6월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라>

한나 휘톨 스미스(Hannah Whitall Smith)

19세기의 잔느 귀용이라 불렸던 특별한 영성의 설교자이자 전도자이다. 1860년대 후반 미국 뉴저지에서 일어난 제2차 대각성운동의 영향을 받아 전도자의 길을 걷게 된 그녀는, 1832년 미국 필라델피아의 부유한 퀘이커 교도 집안에서 태어나 1851년 로버트 페어살 스미스와 결혼했다. 일평생 하나님의 절대적인 풍성한 은혜를 확신한 그녀였지만, 그녀의 개인적인 삶은 그다지 평탄하지 못했다. 1857년 첫딸 엘리노어를 기관지염으로 잃었고, 남편의 사역 실패와 사고로 많은 시련을 겪어야 했다. 1869년 경건캠프 모임에서 ‘성령 세례’를 체험한 그녀는 이후 자신의 삶을 통해 경험한 하나님의 풍성한 위로와 은혜를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전달하여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그녀의 집회는 매 회마다 수천 명의 청중이 운집할 정도로 주목을 받았으며, 신실한 사역자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데 일생을 바쳤다. 인간의 모든 불행과 고통을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위로와 풍성한 은혜에 대해 절대적인 확신을 갖고 있던 그녀는, 이 책을 통해 우리의 모든 고통은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사실 그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극복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우리가 힘써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자라야 하는 그 이유를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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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리스도인이 체험하는 삶의 비밀> - 2009년 10월  더보기

이 책은 신학 서적이 아니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신학교에서 공부한 적도 없고 신학교의 방법이나 용어들도 모른다. 그러나 주님이 말씀으로 내게 경험적, 실제적으로 가르쳐 주신 교훈들이 있다. 그것이 내 그리스도인 삶에 큰 도움이 되었고, 아주 행복한 삶이 되게 해 주었다. 다른 사람들도 행복한 삶에 들어서는 데 도움이 될까 해서 내 비결을 최대한 나누고 싶다. 나는 이 책을 주님께 바쳤다. 틀린 부분은 모두 바로잡아 주시고 오직 맞는 부분만 독자들의 마음속에 들어가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그리스도의 교회 안에 있는 모든 힘들고 지친 영혼들에게 애틋한 공감과 그리운 사랑으로 이 책을 보낸다. 이 메시지는 내 마음에서 그들의 마음으로 직행한다. 내 최선의 것을 주었으니 이제 더는 할 게 없다. 아무쪼록 복되신 성령께서 이 글을 사용하셔서 일부 독자들에게 행복한 삶의 참된 비결을 가르쳐 주시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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