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생. 안산 성안고등학교 1학년 재학중.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미래의 진로를 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각국의 미술관 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의 뒷골목을 걸으면서 영감을 받기도 했다. 여행을 다니다 보니 남을 배려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고, 친화력도 많아졌다. 미국은 꼭 가보고 싶은 나라 중 하나였다. 특히 디자인의 첨단을 걷는 나라여서 나에겐 큰 도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