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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대너 보이드 (Danah Boyd)

최근작
2015년 12월 <디지털 시대의 저널리즘 윤리>

대너 보이드(Danah Boyd)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의 선임 연구원이며, 뉴욕대학교의 미디어, 문화, 커뮤니케이션 분야 연구 조교수, 하버드대학교의 버크먼인터넷과 사회연구센터(Berkman Center for Internet and Society) 펠로이기도 하다. 2011년 세계경제포럼의 젊은 글로벌 리더로 선정되었으며, 2010년 ≪테크놀로지리뷰(Technology Review)≫가 선정한 35세 이하 젊은 혁신가 중 한 명으로 등재되었다. 보이드의 연구는 테크놀로지, 사회와 청년 문화 간 교차를 검토하며, 뉴미디어 분야에서도 정기적으로 등장한다. ≪포천≫은 보이드를 “테크놀로지 분야에서 가장 똑똑한 학자”로 불렀다. 현재는 프라이버시, 청년층의 가학성과 잔혹성, 빅데이터와 인신매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썸 타기, 사귀기, 빠져들기: 젊은 층의 미디어와 동거하기와 배우기(Hanging Out, Messing Around, and Geeking Out: Kids Living and Learning with New Media)』를 공저로 냈고, 『소셜 시대 십대는 소통한다-네트워크화 된 세상에서 그들은 어떻게 소통하는가(It’s Complicated: The Social Lives of Networked Teams)』(2014)란 제목의 모노그래프를 출간했다. 아포페니아(Apophenia, http://www.zephoria.org/thoughts)에서 정기적으로 블로그 활동을 하며, 트위터 계정은 @zephoria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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