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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크롤리(David Crowley)런던 소재 왕립미술대학 아트앤디자인 학부의 비평적 글쓰기 교수로 재직중이다. 그의 관심분야는 19세기 및 20세기 동유럽 미술과 디자인의 역사이다. 이와 관련된 주제로 Warsaw (2003)and Pleasures in Socialism: Leisure and Luxury in the Eastern Bloc (with Susan Reid, 2010) 등 다수의 저서를 남겼고, ‘Cold War Modern: Design 1945?1970’(런던 빅토리아앤알버트 뮤지엄, 2009), ‘Sounding the Body Electric: Experimentsin Art and Music in Eastern Europe, 1957?1984’(Muzeum Sztuki, Łod?, 2012/ Calvert22, London, 2013)등 다수의 전시를 기획했다. 2016년에는 바르샤바 국제 포스터 비엔날레 ‘The Poster Remediated’를 기획하기도 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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