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쿨은 출판사에서 과학과 관련된 책을 편집했고, 과학 잡지에 과학 기술과 관련된 칼럼도 썼다. 현재는 대학에서 수학을 가르치는데 열정을 쏟고 있으며, 지금도 여전히 어린이들이 수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아주 재밌는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 또한 프랑스의 실험문학단체인 울리포의 회원으로 수학과 문학, 그리고 레크레이션 수학에 대해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