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아트메신저, 미술교육원장, 소통하는 그림연구소장 대학에서 금속디자인을, 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했다. 미술관에서 놀기를 좋아해 내 집처럼 드나들다가, 스물여섯에 처음 전시해설을 시작했고, 그 후로 꾸준히 사람들에게 미술로 풍요로워지는 삶을 전하는 아트 메신저로 살고 있다. <신나는 미술관>,<빅피시 미술교육원>, <소통하는 그림연구소>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