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상상을 넘나들며 즐겁게 사는 사람. 겨울 끝에 다가오는 이른 봄날처럼, 따스한 설렘이 담긴 글을 쓰고 싶은 사람. [출간작] 완벽한 베이비시터 늑대의 향 원, 수를 사랑하라 실신남녀 열렬하게, 단하나 호르몬시터 적의 관능 입 맞추고 시작 한 번 해본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