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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은숭실대학교와 대학원 문창과에서 소설을 전공했다. 처음 습작은 수필이었다. 수필집 『새로 사귄 애인』을 내고 시를 썼다. 시집 『바나나 카레』를 내고 정말 쓰고 싶었던 소설을 썼다. 소설 쓰기는 정신과 육체노동의 창조적 산물이다. 자유로운 시의 영혼이다 보니 소설가로의 이사가 쉽지 않다. 그러던 중 월간조선 문화부 객원기자로 일하게 된 계기가 이 책을 탄생시켰다. 지금은 소설을 쓰기 위한 생활형 북카페 ‘바나나 카레’를 운영하고 있으며, 작곡을 기다리는 작사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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