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향수사회건강연구소 연구위원. 서울대 여성학협동과정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학에서 여성학과 질적연구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아프고 골골한 사람들의 경험과 사유를 통해 우리 사회의 정상성 규범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연구하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 《엄마의 탄생》, 《기록되지 않은 노동》, 《결국 사람을 위하여》가 있고, 주요 논문으로 〈4.16구술증언 채록 과정 속의 윤리적 난제들〉 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