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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 란지트 마하라지(Shri Ranjit Maharaj)인도 봄베이(뭄바이)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크리슈나에게 깊이 헌신했고, 열두 살이던 1924년에 그의 스승 싯다라메쉬와르 마하라지를 만나 깨침을 얻고 스승에게 완전히 귀의했다. 1934년에 스승의 지시로 출가하여, 성지를 순례하며 깨달음을 심화하다가 얼마 후 스승의 지시로 다시 재가자의 삶으로 돌아왔다. 이후 80세 가까이 회계사로 일하면서, 1942년 이후로 뭄바이 시내의 방 한 칸짜리 작은 집에서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 70세가 되던 1983년부터 비로소 제자들을 받고 가르침을 폈으며, 1996년 이후로 독일, 프랑스, 미국, 영국, 스위스, 스페인 등지를 여행하며 서양인들을 가르치기도 한 그는, 2000년 11월 자신의 집에서 평화롭게 대삼매에 들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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