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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르러치무거 헤이허몽골족으로 동물 소설가이다. 그는 젖빛 나는 두 마리 방목견과 함께 초원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지금 헤이룽장 성에서 캅카스 목양견, 중아시아 목양견, 비즐라와 같은 같은 대형 맹견들과 함께 살며 해마다 한두 달씩 후룬베이얼의 임지와 초원에서 생활하고 있다. 저서로는 《흑염(黑焰)》,《귀구(鬼狗)》등 여러 권을 펴냈다. 빙신(氷心:중국의 아동문학 여류 작가) 아동문학상, 중국 우수 아동문학상, 대만지역 “좋은 책 읽기” 2007년도 최우수 소년아동 독서상 받았다. 작품《티베탄 마스티프(원제목:검은불길(黑焰)》은 프랑스, 캐나다 등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판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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