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책 작가로, 재클린 투르빌과 함께 크리스토퍼 상을 수상한 『색이 가득한 주머니』를 썼고, 그 밖에 『안아 주는 법』, 『터치 더 아트』 시리즈를 썼습니다. 현재 남편과 함께 미국 버몬트주 챔플레인 호숫가에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