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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임혜주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3년, 대한민국 서울

최근작
2024년 12월 <잎이 나지 않는다고 나무가 아니라는>

임혜주

2007년 <무등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옆』(2015년 문학나눔선정도서), 『어둠은 어떻게 새벽이 되는가』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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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어둠은 어떻게 새벽이 되는가> - 2023년 7월  더보기

어디 먼 데서 날아와 한 식구가 되어 준 두 아들과 내 첫사랑, 내 맨 끝 사랑 이제는 도반이 된 남편에게 고맙다는 말부터 씁니다 나는 한없이 작고 한없이 큰 기운에 기대어 삽니다 그리고 곳곳에 있는, 미래에서 온 사람들에게 이 시집을 바칩니다 2023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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