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뒤마는 독일 바이에른 방송국에서 어린이 음악 방송 작가로 일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그녀는 어린이를 위해 수많은 클래식 음악 방송의 대본을 쓰고 제작을 해 왔답니다. 방송 일을 하지 않을 때에는 바다에서 수영하기, 벽을 울긋불긋 칠하기, 그리고 구름 쳐다보기를 자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