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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캐스린 데이비스

최근작
2015년 7월 <엄마가 날 죽였고, 아빠가 날 먹었네>

캐스린 데이비스

1988년 첫 장편소설 『래브라도』로 평범한 일상과 불가사의한 우화의 세계를 경쾌하고 절묘하게 그린 놀라운 소설가라는 절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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