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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영시간이 멈춘 듯 흘러가고 있어요. 끝이 아니라 시작을 향해서 가는지도 몰라요.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조금 느리고 조금 더 아름다울 수 있도록 겨울이 오네요. 겨울과 이야기를 주고받는 동안 새로운 길을 만날 수 있기를 바라요. 그동안 지은 책으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너에게》 《전설의 달떡》 《행복》 《노란 나비를 따라》 《비밀의 숲》 《달보드레한 맛이 입 안 가득》 《방귀차가 달려간다》 《재주 많은 내 친구》 《하루 15분 초등 문해력》 《너에게 하고픈 말》 《팔랑팔랑 코끼리》 《책이랑 놀아요》 《천 개의 생각 만 개의 마음;그리고 당신》 《아름다워서 슬픈 말들》 《푸른 잎 그늘》 《봄》 《여름》 《가을》 등이 있어요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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