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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임최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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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겨울이 깊을수록 봄빛은 찬란하다>

임최소현

서울에서 태어나 줄곧 수유리 북한산 자락에서 자라났고, 지금은 불광동 북한산 옆에 살고 있다. 숙명여고에서 월간 신문 ‘숙란’을 만들었고, 이화여자대학교 교지 ‘이화’의 편집위원이었다. 사회에 나와서도 오랫동안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일해 왔다. 그러다가 동학 120주년, 갑오년에 동학 소설을 쓰게 되었다. 남의 글만 만지다가 처음으로 쓰는 소설이었다. 정말 많이 부족한 글인데도 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이것은 내 의지가 아니다. 하늘에서 하늘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뜻에 의한 것이다. 사사로운 욕심과 경쟁을 버리고, 단지 사랑과 자비의 마음으로 모든 존재를 받들고 모셨던, 하늘마음을 회복하고, 이 어지러운 세상에서 ‘다시개벽’을 실천하라는 강력한 하늘의 뜻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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