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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릴리 크레이커(Lorilee Craker)세계에서 가장 추운 도시인 캐나다 매니토바주의 위니펙 출신으로, 가장추운 도시에 살면서도 가장 따뜻한 심장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린 스피어스와 함께 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폭풍을 통해'등을 집필했다. 프리랜서 기고가이고 블로거이며 연설자인 그녀는 17년간 그랜드래피즈 신문사의 연예부 기자로 일하기도 했다. 월드스트리트 저널, 타임지, 피플지를 비롯하여 많은 매스컴에 소개되었으며, 중학생을 위한 글쓰기 캠프를 설립하기도 한 그녀는 미시간의 그랜드래피즈에 남편과 두 사람 사이의 세 자녀 장남 조나, 차남 에즈라, 가슴으로 품은 예쁜 딸 피비와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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