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12년 차 20살부터 현재까지 도쿄에 거주하고 있다. 깐깐하지만 게으른 성격, 꽃, 산책, 자연을 매우 좋아하는 보통 사람이다. 스웨덴인 남편과 8년째 사귀는 것처럼 재밌게 지내며 도쿄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 도쿄 중앙선에서만 그곳만의 서브 컬처를 조용히 즐기며 도쿄에서만 12년째 거주 중이며 때로는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하는 동네 산책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