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년 프랑스 파리 출생. 정신과 의사. 정신분석가. 자끄 라캉과 함께 정신분석학의 새로운 장을 열음. 정신치료에서 언제나 “어린아이의 입장” 에 서서 치료하고, 그 중요성을 주장. 정신분석학 계통의 베스트셀러 작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