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이자 작가로, 관찰과 체험을 사랑해 많은 과학책을 만들었습니다. 글을 쓴 책으로 《도구와 기계의 원리》, 《달걀이 데굴데굴》, 《물이 뚝뚝뚝》, 《종이가 싹둑싹둑》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