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박용우는 서울 숭실고등학교 2학년 재학중 역사에 관심이 많고 문화재를 탐방하는 것을 좋아했다. 세계의 역사와 문화재를 배우면서 세계를 탐방을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가 생겼다. 이번 여행으로 나의 세계의 역사와 문화재만을 보지 않고 그 나라의 환경과 문화까지도 같이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 대학생이 되어 세계문화재 탐방일주를 하고 싶다는 버킷리스트가 새롭게 생겨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