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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완그의 주변에선 웃음이 그치질 않는다. 비난 받는 사람도 없고 사랑 받지 못하는 사람도 없다. 칠순에도 젊은이들을 시종일관 웃길 수 있는 재치꾼이자, 신앙이야기를 빼면 그의 인생 스토리가 연결되지 않을 정도로 절절한 신앙인이자, 자신의 끼는 감추고 음향전문가가 되어 최수민과 차태현이라는 두 명의 대형 배우와 깐느 영화제에 초청 받을 만큼 주목을 받고 있는 (주)A.D406 대표 차지현이라는 영화 제작자를 길러낸 헌신적인 가장이다. 그는 일평생 선교사 역을 해왔고 현재 AD농어촌방송선교회의 회장으로 전국은 물론 세계 여러나라에서 간증을하며 작은 교회를 돕느라 여전히 바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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