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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혁경기 오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일보에 입사했다. 경제부와 체육부에서 기자생활을 했고, 인체의 자가 면역 기능에 관심을 가지고 한의학 서적을 탐독하다가 97년 경희대 한의대에 입학했다. 생계 때문에 시작한 과탐, 사탐, 논술 등의 과외교습을 통해 '탁월한 입시 매니저'로 대접 받았다. 2005년 현재 대치동 황앤리 한의원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대한민국 0.1%>, <수험생 어머니들이여 프로 매니저가 되라>, <수능 막판 뒤집기>, <레인메이커-수능을 뒤집은 7인>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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