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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크러스믄(Matthew Croasmun)예일 신앙과문화연구소 연구원으로 Life Worth Living Program을 이끌고 있으며, 예일 대학교에서 신학과 인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예일 칼리지에서 음악을(B.A.), 예일 신학대학원에서 종교학 석사(M.A.R.)로 성경을, 가나 아크로피-크리스탈러 신학연구소에서 콰메 베디아코를 사사하며 신학을 공부했다. 이후 예일 신학대학원으로 돌아와 종교학(성서학)으로 박사 학위(Ph.D.)를 취득했다. 엘름시티 빈야드 교회의 일원이자 빈야드 학자 협회 운영위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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