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에서 그래픽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하고, 영국에서 유명한 디자인 에이전시에서 일했습니다. 더 나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굳게 믿으며 지금은 엠마 트렌터와 함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며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