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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열방

최근작
2025년 3월 <가장 존귀하신 성령님>

김열방

20세에 길을 걷던 중 성령을 체험했고
전국과 세계를 다니며 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29세에 〈성령님과 교제법〉 〈두뇌개발비법〉 등
100권이 넘는 책을 출간했다.

서울목자교회 담임목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성령사역 전문강사 작가, 복음전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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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가장 존귀하신 성령님> - 2025년 3월  더보기

““내 인생을 바꾼 존귀하신 성령님”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분은 누굴까요? 성령님이십니다. 그분은 귀한 분이 아니고 존귀한 분도 아닙니다. 그분은 가장 존귀한 분이십니다. 그런 분을 둘째 셋째 자리로 밀어내고 사람을 떠받들거나 자기를 내세우는 것은 잘못된 행동입니다. 그분을 가장 존중해야 합니다. 그럴 때 존귀한 삶을 살게 됩니다. 나는 19세에 성령님을 만났고 그 후로 지금까지 그분을 가장 존귀한 분으로 모시고 모든 일에 그분을 높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그분께 인사부터 합니다. “성령님, 안녕하세요?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 자신을 양도합니다. “존귀하신 성령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제 눈과 손과 발과 입술과 마음과 온몸을 성령님께 드립니다. 저를 받으시고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예수님의 이름을 위해 사용해 주세요. 오늘도 저를 인도해 주시고 코치해 주세요.” 그분은 내가 존중하든 안 하든 가장 존귀한 분이십니다. 그런데 내가 그분을 가장 존귀한 분으로 모시자 그분도 나를 날이 갈수록 존귀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어떤 일이 생겼을까요? 죄와 목마름, 병과 가난, 어리석음 가운데 있던 나를 그리스도 안에서 의와 성령 충만, 건강과 부요함, 지혜가 넘치는 존귀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앉힌바 되었고 가장 존귀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당신도 그렇습니다. 영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누구나 할 것 없이 가장 존귀한 사람의 위치에 있게 되고 이 땅에서 사는 동안 마음과 몸도 존귀하게 바뀝니다. 날마다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예수님처럼 존귀한 생각을 하고 존귀한 말을 하게 됩니다. 몸도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 그 안에 성령님의 기름 부음이 강물처럼 흐르게 됩니다. 내가 성령님을 존중히 모시니까 죄를 짓는 더러운 삶에서 거룩한 의인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목마르고 허전한 삶에서 생수가 넘치는 행복한 삶으로 바뀌었습니다. 전에는 돈, 명예, 권세, 학벌, 숫자, 건물 등 만물에 목이 말랐지만 지금은 그런 목마름이 없습니다. 내 안에 생수의 강 같은 기름 부음이 흐르고 내 잔이 넘칩니다. 전에는 내 몸도 병들고 연약했지만 지금은 건강하고 튼튼합니다. 100미터도 제대로 못 걸어 몇 번을 쉬어야 했던 내가 2시간 동안 달려도 전혀 피곤하지 않습니다. 전에 지하에서 월세로 살던 내가 지금은 많이 부요해졌습니다. 물론 진정한 부요는 많은 돈과 좋은 아파트, 넓은 땅과 높은 빌딩에 있지 않고 마음에 있습니다. 내 안에 부요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 계시기 때문에 나는 부요합니다. 예수님은 온 우주 만물의 창조자요 주인이십니다. 전에 나는 어리석고 미련했지만 지금은 지혜롭고 총명합니다. 그렇다고 모든 면에 완벽한 사람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날마다 깨달음을 얻고 성장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게 지혜와 총명을 많이 주셨고 그것을 가르치고 책으로 써내게 하셨습니다. 솔로몬보다 크신 예수님의 영이 내 안에 실제로 살아 계시기 때문에 나는 지혜로운 자가 되었습니다. 성령님은 솔로몬보다 억만 배나 크고 지혜로운 분이고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신 분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 당신도 가장 존귀하신 성령님을 통해 의와 성령 충만, 건강과 부요, 지혜를 얻게 될 것입니다. 사람이 존귀하신 성령님을 모시지 않으면 아무리 학벌과 돈이 많아도 천박하고 비참한 삶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됩니다. 하지만 존귀하신 성령님을 모시면 비록 학벌과 돈이 조금 있어도 존귀하고 비옥한 삶을 살게 됩니다. 한번뿐인 소중한 인생, 존귀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존귀한 삶을 살게 되기 바랍니다. 당신을 억만 번이나 축복합니다. 2025년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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