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구스범스〉 시리즈를 비롯해, 300권이 넘는 책을 쓴 어린이책 작가로 ‘아동 문학계의 스티븐 킹’으로 불립니다. 어린이책 작가가 되기 전에는 문학잡지 《버내너스 Bananas》의 기자로 일했고, 출판사를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들에게 오싹함을 선물하는 일을 자신의 직업이라 여깁니다. www.rlstin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