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다섯 살쯤 된 고양이의 온갖 방해 공작을 이겨 내고 「고민을 들어줘 닥터 별냥」 시리즈를 그렸습니다. 손도 아프고 허리도 아픕니다. 이 정도면 별냥 박사님이 처방전 한 장 써 주셔야 할 것 같아요. “아르아르옹 모로모로옹 미이야아옹~!” 아, 쓰고 그린 책으로는 「얄라차 생쥐 형제」, 「청소 특공대 다람단」 시리즈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