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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하중앙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졸업 후 몇 년간 〈좋은생각〉 〈샘터〉 등의 잡지사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더 재미있는 일은 없을까’ 하는 생각으로 전직을 감행, 헬스조선·웅진씽크빅 등 출판사에서 에디터로도 일했다. 지금도 여전히 글을 쓰고 책을 만들면서, 반려묘 ‘카후’ ‘카라’의 집사로 살고 있다. 2017년 1월부터 ‘고전 독서 모임’이라는 아주 정직한 이름의 독서 모임을 운영하고 있으며, 네이버 오디오클립 〈정은길 아나운서의 돈말글〉에 북 큐레이터로 고정 출연 중이다. 저서로는 동화 《내 이름은 모모》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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