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야기의 힘을 믿습니다. 그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이 모였습니다. 그것이 글라인입니다. JTBC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SBS 「낭만닥터 김사부」, JTBC 「부부의 세계」 등을 집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