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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유25년차 방송인. 매일 밤 진행하는 TBN교통방송 <황순유의 낭만이 있는 곳에>에서 청취자들의 사연을 듣고, 콘서트 무대에서는 관객과 대화하며, 책을 통해 독자와 소통하고 있다. <황순유의 해피타임907>, <6시 내고향>, <바리톤 김동규의 프리미엄 콘서트> 등에서 말을 했고 《77년생 엄마 황순유》, 《내일은 더 잘될 거예요》, 《유비백세》를 썼다. 송암점자도서관 홍보대사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낭독 봉사와 사랑의 꿈빵을 나누는 (사)꿈베이커리 홍보대사로 재능기부를 하며 세상의 온기를 느끼고 있다. 한 마디 말의 응원과 한 줄 글의 위로를 알기에 다정한 말과 친절한 글의 힘을 믿는다. 오늘이 즐거워 내일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행복하게! 오늘도 다 잘될 거예요. 내일은 더 잘될 거예요.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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