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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다카기 노조무 (高木望)

최근작
2018년 5월 <광장의 목소리>

다카기 노조무(高木望)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하고 공부하는 일본인. 1953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1974년 청춘의 고민을 안고 대학을 중퇴한 뒤 공장에 취업했다. 님 웨일즈의 『아리랑』을 읽고 주인공 김산에게 매료되어 한국과 한국인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1986년 말 서울로 어학연수를 와 최루탄 연기가 자욱한 고려대, 연세대 캠퍼스에서 한국어 공부에 몰두했다. 안내원, 통역, 어학원 강사 등을 맡으며 일본과 한국을 수없이 오갔다. 저서로는 『청춘이 아니라도 좋다』 『라면이 바다를 건넌 날』을 비롯해 한국어 학습서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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