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예원부산외국어대학교 파이데이아 창의인재학과 2학년. 피아노를 전공한 어머니에게 예술가의 피를 이어받고 학창시절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며 다방면의 예술에 관심을 가졌다. 대학교에 입학한 뒤 인문학에 감명받고 그림 작가로 꿈을 이어나가고 있다. 뜻이 맞는 사람들을 모아 글쓰기 동아리 <노팅 힐>을 만든 장본인. 평소 남 싫은 말 하나 못하는 성격이지만 글에 대해서는 항상 냉정하다. 현재 학교 바깥에서 주변의 모든 따가운 것들을 맞으며 세상을 재해석중이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