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이란에서 태어났어요. 테헤란에서 시나리오 쓰기와 드라마 과정을 공부하고 잡지사와 어린이 텔레비전 방송국에서 일했어요. 2012년부터 독일에서 글 쓰고 공부하고 있어요. 『좋아하는 건 꼭 데려가야 해』는 세피데 새리히가 처음으로 독일어로 쓴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