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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식IT, 게임업계에서 HR 기획과 운영을 하다, EREmployee Relation 부서로 옮긴 적이 있습니다. 노사관리를 하는 ER이 아닌, ‘열정이 떨어지는 직원, 리더 그리고 조직의 에너지Energy를 리부팅Rebooting 하는 곳’이라 농담처럼 떠들고 다녀서일까요? 지금은 ‘같은 그림을 그린다면 하나 보다 둘이 낫고, 둘 보다 셋이 낫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디자인 씽킹과 퍼실리테이션을 활용하여 조직 에너지를 깨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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