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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길상효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4년 7월 <무엇이든 다람쥐 기자 1>

길상효

그림책과 동화, 소설을 쓰고 번역한다. 대상 독자층이 각기 다른 이야기를 쓰며 방황하는 일이 때로는 힘과 안식을 주는 것에 놀라곤 한다. 「소년 시절」로 제3회 한국과학문학상을, 『깊은 밤 필통 안에서』로 제10회 비룡소 문학상을, 『동갑』으로 제5회 웅진주니어그림책상을 수상했다. 「깊은 밤 필통 안에서」 시리즈, 『무엇이든 다람쥐 기자』, 『점동아, 어디 가니?』, 『최고 빵집 아저씨는 치마를 입어요』 등을 쓰고, 『산딸기 크림봉봉』, 『살아남은 여름 1854』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감자 친구』를 쓰고 그렸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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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너를 만났어> - 2020년 10월  더보기

“여섯 단계만 거치면 전 세계의 누구와도 연결된다는 말처럼 이제는 북극곰과 나, 구상나무와 내가 어떻게든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게 되었어요. 아니, 처음부터 연결되어 있었지만 이제야 깨닫기 시작한 것 같아요. 그렇다면 지금이야말로 더 늦기 전에 인사를 건넬 때인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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