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에 약 20년간 근무했던 기자이자 여러 수상 경력을 지닌 저널리스트. 잡지 《바이브(Vibe)》를 창간하기도 했다. 현재 뉴욕 남쪽 끄트머리에 자리한 로커웨이에서 텃밭을 가꾸고 서핑을 하며 생활하고 있다.